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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연못 속 하늘가

by 감홍시 2013. 12. 26.

 

 

 

 

 

겨울 낮은 하늘

 

비를 부르고

,

 

 

북풍의 바람

 

못 속, 구름을 지워 나가다

 

 

.....

 

 

 

 

 

 

 

 

 

 

 

- 비 개이는 연못 속 하늘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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