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동생
자매 같았던 두 모녀
슬도의 바람 속에
나들이
.
다정한 모녀의 모습
어머니의 폰으로 담아 드리고
돌아서 길을 나서다.
- 슬도의 바람은 강해도 따듯 하였던 오후에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aling & Amusement (0) | 2013.09.09 |
---|---|
전시회 오프닝 다녀오며 (0) | 2013.09.06 |
핑크플로이드의 하늘 (0) | 2013.08.26 |
삶은 삶 (0) | 2013.08.26 |
꿀의 여운 (0) | 2013.08.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