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바라본 하늘 고움에
차를 멈추어 두고
공사장 길을 거닐어 본다.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버지 어머니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어떤이는 뛰어가고
어떤이는 풍경을 담을수 있음에
뜨거운 심장 위에
손을 얹고서,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한 독립 만세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inning sweet (0) | 2013.08.24 |
---|---|
신선 놀음 (0) | 2013.08.18 |
파도의 경계에 서면 (0) | 2013.08.09 |
PM (0) | 2013.08.01 |
# (0) | 2013.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