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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러니 세상

겸허 그리고 겸손

by 감홍시 2013. 7. 16.

 

 

 

 

 

푸른 하늘 이고 선

 

장승의 글귀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천하대장군 '자'

그아래엔  '자연을 잃으면'

 

 

천하여장군 '모'

그 아래엔 '모든 것을 잃음'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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