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열어주는
봄비가 지나간다.
봄날의 포근한 구름
저편 푸름으로 펼쳐 진다.
산자락 끝
나무순들의 색감은 연록으로 바뀌어 가고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푸른 하늘 구름따라
펼쳐진 신록의 오월
,
그
속으로
발걸음 한뜸 내 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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