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 풍경 회상 VI : 에필로그 by 감홍시 2013. 4. 12. 억겁의 시간 속 회상은 '찰라' 처럼 지나가다 . 돌아서 나오는 세월의 끝자락엔 주어진 현재에 충실하는 농부님네 삽 가로 서 있었다 ...... - 경주 암곡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 회상의 시간 속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란히 동심(童心) (0) 2013.04.15 소녀와 그림자 (0) 2013.04.15 풍경 회상 V (0) 2013.04.12 풍경 회상 VI (0) 2013.04.12 풍경 회상 III (0) 2013.04.12 관련글 나란히 동심(童心) 소녀와 그림자 풍경 회상 V 풍경 회상 VI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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