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찰영장으로 알려지고
이후엔
,
많은 모델들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
촬영장소로도 사랑 받는 곳
푸른하늘과 구름 아래
나즈막히 앉아 있는 오래된 가건물
마치
,
역전의 용사 퇴역하여
따듯한 햇살아래 과거를 회상하는듯한
아련함의 풍경속에서
......
- 경주 암곡,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 거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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