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길
선택의 기로
꿈의 조각들 무덤처럼
앉아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엔
언제나 놓여진
두개의 선택
어떤이들에겐
세상은
선택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저
살아가게
,
할
뿐
......
- 개발이라는 '봄', 그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