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꽃말
'빛나는 마음'
세잎 클로버 속의
노란
빛나는 마음이라
,
언제부터인가 집화분에서
빛이 나리면
잎을 펼치다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틸 베고니아(steel begonia) (0) | 2013.04.08 |
|---|---|
| 봄이라 카더라 (0) | 2013.04.01 |
| 벚꽃 치맛자락, 나폴~ 거리다...^^ (0) | 2013.03.25 |
| 시간의 형(形) V : The shape of the time V (0) | 2013.03.20 |
| 시간의 형(形) IV : The shape of the time IV (0) | 2013.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