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삼랑진
하늘빛 차분하던것 같더만,
목소리 하나
들려 온다.
'할매야, 맞제, 어디가노... '
ㅎ~
울집 할망은 뒤에서
나를 본다
^^;;
다시 찾은 삼랑진
하늘빛 차분하던것 같더만,
목소리 하나
들려 온다.
'할매야, 맞제, 어디가노... '
ㅎ~
울집 할망은 뒤에서
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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