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회이든, 큰 국가이든
그곳엔,
사람들의 마음을 형성하는 '커뮤니티'
있을 것임에...
아무리 화려한 꽃도 '화무십일홍'이라
했건만,
조금의 여유를 두고서 돌아 본 다면
누구나 느낄수 있음을
늦은 밤, 책상앞 자판기는
물을 채운 숯병에 그려진채
무언의 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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