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 깊은 가을, 강변에 서서 by 감홍시 2012. 11. 5. 가을이 깊어 가면하늘도 깊어 가고,하늘이 깊어 가면바람과 물결도깊어 가는가 보다.- 고요한 가을, 명촌 강변 거닐며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림의 가을 (0) 2012.11.11 마음의 온도 (0) 2012.11.09 하늘 담요 (0) 2012.11.03 깊은 가을 빛 (0) 2012.11.02 11월 첫 아침 동녘, 빛이 나리다 (0) 2012.11.01 관련글 계림의 가을 마음의 온도 하늘 담요 깊은 가을 빛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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