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가을 옹달샘

by 감홍시 2012. 10. 28.







맑은 냇물 눈으로


목을 축이고


가을 여운은 아직도


.....













아직도, 가을


그리고,



길을 


나서다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첫 아침 동녘, 빛이 나리다  (0) 2012.11.01
진하 강양항 전경 파노라마  (0) 2012.10.30
만추와 추수  (0) 2012.10.28
가을 오선지  (0) 2012.10.27
가을 오후 풍경  (0) 2012.10.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