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로
접어들고,
시럽이 들은 아메리카노
한잔에,
하루의 일상
느림으로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비의 시골길, 능소화 아가씨 마중을 하고... (0) | 2012.07.05 |
---|---|
하늘길, 구름길 (0) | 2012.07.02 |
교정 담 벼락 (0) | 2012.06.12 |
넉 넉~ 하다...^^ (0) | 2012.06.06 |
바다로 간 불꽃과 풍선 (0) | 2012.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