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들 화려한 양귀비
어느듯 사라지고
들판에 예전부터 있었던
'금계국'
이제사 눈에 들어 온다.
우리는 언제나 곁에 있어도
그것이 있었는지를 깨닫을 때는
그 무엇인가를 계기로 그것을
다시
인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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