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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마음의 고향

by 감홍시 2012. 1. 24.

 

 

 

 

 

 

귓볼을 감싸는

포근한 바람

 

하양의 하늘 파도

흰구름 두둥실

 

아늑한듯

멀고도 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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