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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꿈의 강 건너

by 감홍시 2012. 1. 18.

 

 

 

 

 

 

쉬어가는 하루

저녁 하늘엔

 

여전히 언제나 그랫듯

노을 번져간다

 

꿈의 강 건너

아침의 붉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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