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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부드러운 융단 너머엔...

by 감홍시 2011. 12. 24.

 

 

 

 

 

미포해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해운대 그리고 마천루

 

붉은 여명

바다에 나리니

 

어느듯 부드러운 융단

펼쳐져 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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