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해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해운대 그리고 마천루
붉은 여명
바다에 나리니
어느듯 부드러운 융단
펼쳐져 있음에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음의 더블베이스... (0) | 2011.12.28 |
---|---|
바다가 그곳에 있기에... (0) | 2011.12.27 |
호흡 (0) | 2011.12.22 |
새벽, 태양, 걷는 다는 것... (0) | 2011.12.21 |
네개의 희노애락, 2012... (0) | 2011.1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