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나무 판자집
빛과 함께 불어오는 바닷가 바람
파도, 이마 주름살처럼
잔잔이 밀려 들어오고
할아버지 무덤을 지키는 할머니
아침 빛 속
늘어진 그림자, 무덤을 감싼다
.....
삶,
그리고
바라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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