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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낮은 처마의 겸손함으로...

by 감홍시 2011. 8. 16.

 

 

 

 

 

 

일과 지인들 그리고 손님들

바빴던 한주가 지나고 새로이 시작되는 일상

 

 

낮은 처마에 자연과 함께하며 살아가는

시골의 마음 따듯함과 겸손

 

처럼 이어 가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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