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일상 마치고
야간의 피곤한 몸에 간단한 샤워
한잔의 커피 그리고 푸근한 산보
.....
조용한 공원 나트륨등
불빛 아래
봄의 푸르름 녹색의 푸르름으로
벌써 곁에 다가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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